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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이메일 접수, 이렇게 하라
2015-12-16
33,133
채용과 취업의 65%이상이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는 시대, 이메일로 이력서를 보내는 것은 이제 익숙한 풍경이다. 인터넷이 없던 시대에는 우표값이 아까워서라도, 회사가 원하는 사항을 하나라도 빠트릴까 꼼꼼히 살펴보는 것을 거듭한 끝에 이력서를 우편으로 보내곤 했다. 하지만 인터넷이 일상화된 지금은 어떠한가. 

지원방법이 매우 편리해져 클릭 한 번이면 이메일 지원 완료이다. 때문에 입사지원자들이 이력서 작성에 대한 성의도 없이 그저 성급한 마음에 이곳저곳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회사가 원하는 양식과 준비사항은 지키지도 않은 채 말이다. 

이 때문에 인사담당자들은 넘쳐나는 이메일 입사지원서가 큰 골칫거리라고 한다. 예를 들면, 40여명을 뽑는 한 회사에 줄잡아 1000여명이 이메일로 입사지원을 했다. 그런데 지원자의 20%는 회사가 요구하는 사항을 지키지 않거나 상식 이하의 이력서를 보내 서류전형에서 제외되고 말았다. 

당연한 결과이다. 하루에도 수십수백통의 이력서를 받아보는 인사담당자들로서는 성의도 없고, 준비사항조차 갖추지 않는 이력서를 선택할 리가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내가 보낸 이력서를 인사담당자들이 끝까지 읽어줄 수 있을까. 

자, 이제부터 이메일로 이력서를 보낼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1)회사의 입사지원서가 있다면 반드시 사용하라. 
기업체에서 별도로 원하는 입사지원서가 있다면 반드시 이를 활용하도록 한다. 이는 공정한 평가의 첫걸음이다. 만약 입사지원서의 칸이 부족하다면 별도로 편집을 해 칸을 채우는 성의를 보여라. 인사담당자는 그것 또한 지원자의 역량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좋은 인상을 얻을 수 있다. 

기업체에서 별도로 원하는 입사지원서가 없다면 인터넷 서핑을 통해 구하도록 한다. 다양한 이력서 양식들이 사이트별로 넘쳐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세련된 편집의 이력서 양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다른 회사에서 사용하는 입사지원서를 재편집해서 쓸 수도 있는데, 이때에는 가능한 자신의 강점이 최대한 돋보이도록 수정하는 것이 좋다. 주의할 점은, 다른 회사의 로고는 반드시 지워야 한다는 것. 다른 회사 이름이나, 로고까지 그대로 내버려둔 채 작성한 입사지원서는 인사담당자들에게 삭제 대상 1호이다. 


2)사진은 반드시 넣어라. 

사진없는 이력서는 앙꼬없는 찐빵이며, 속없는 만두와 같다. 가능한 정장을 입고 단정하고 화사하게 찍은 증명 사진을 첨부하면 좋은 인상을 얻는 것은 당연한 일. 더욱이 사진조차 첨부하지 않은 이력서는 곧 성의도 없고 준비성 또한 없는 것으로 간주하므로 감점의 대상임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렇다면, 사진은 어떻게 넣으면 좋을까. 

먼저 알아두어야 할 것은, 자신의 컴퓨터 모니터에서 이력서에 넣은 사진이 보인다고 해서 다른 컴퓨터 모니터에서도 보일 것이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3)사진 및 성적 증명서, 졸업 증명서 기타 자격증 스캔 받기 

사진 및 기타증빙서류의 스캔 받는 방법은 따로 있지 않다. 여러 가지 옵션을 사용하여 몇 번이라도 스캔을 해봐야 어떤 옵션에서 가장 선명한 스캔을 받을 수 있는지 알 수가 있다. 

사진의 경우는 100kb, 성적 증명서, 졸업 증명서, 기타 자격증의 경우 1mb이하여도 출력은 제대로 나온다. 스캔 파일의 경우, 무조건 고해상도로 스캔한다고 해서 양질의 서류를 보장하진 않는다. 

주의할 점은, 스캔 이미지가 너무 커도 문제고 너무 작아도 문제라는 것이다. 용량이 너무 크거나 작으면 이력서를 열어보는 인사담당자를 곤욕스럽게 만든다. 

또 하나는 스캔 대신 디지털 카메라로 기타증빙서류를 찍어서 보내면 안된다는 것. 최근 들어 디지털 카메라의 사용이 급증하였지만, 최소한 취업준비자료인 이력서 및 증빙서류를 디지털 카메라로 찍는다는 것은 무성의함으로 간주될 수 있다. 무엇보다 디지털 카메라로 각종 증명서를 찍으면 이력서를 열어보는 담당자는 증명서의 글자만 확인할 수 있을 뿐 구체적인 사항들은 확인이 불가능하다. 인사담당자가 보는 것은 증명서의 존재여부가 아니라 증명서의 구체적인 내용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입사 지원서/ 자기 소개서의 글자 font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입사지원서에 굴림체나 명조체, 굴림체를 사용한다. 이렇듯 천편일률적인 글자체보다는 그래픽 계열이나 고딕체류를 쓴다면 나름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단정한 입사지원서를 만들기에 충분하다. 또한 입사지원서의 내용 중 강조할 부분은 진하게 처리하거나 다른 font를 사용하고 또 선으로 처리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면 눈에도 띄고 서류 자체도 훨씬 깨끗하고 단정해 보인다. 


4)하나의 첨부파일에 전부 들어가게 한다. 

입사지원서와 함께 성적증명서, 졸업 증명서 등 기타 증빙서류를 따로 따로 보내는 것은 이메일지원을 확인하고 출력을 해야 하는 인사담당자들로 하여금 생각보다 큰 노동을 요구한다는 사실을 알아두자. 

각종의 서류들을 하나의 첨부파일로 처리하는 방법은 앞서 이력서에 사진을 넣은 방법과 동일한 과정을 거치면 된다. 특히 성적증명서나 졸업증명서의 경우 스캔한 이미지를 편집용지에 최대한 크게 해서 이용한다. 

만약, 출력을 했을 때 이미지가 작아 성적증명서의 판독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편집용지를 재조정해서 상하좌우, 머리말, 꼬리말, 여백을 최대한 줄이도록 한다. 그렇다고 모두 0으로 처리하면 안된다. 머리말, 꼬리말, 여백은 0이어도 상하 10, 좌우 7정도면 잘리는 부분은 없을 것이다. 


5)파일 저장은 자신의 이름이 확인 가능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입사지원서_홍길동.hwp> 혹은 <입사지원서_홍길동.doc>로 저장하면 인사담당자들이 확인하고 관리하기도 쉽다. 모든 것을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 가능한 그들을 편하게 해주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유리하다. 


6)지원하려는 회사의 홈페이지에서 이메일 주소를 반드시 확인한 후에 지원한다. 

최근 취업시장에서 취업사이트의 역할이 비중을 많이 차지하면서 생기난 문제다. 한 회사와 취업사이트가 계약을 한 뒤 채용공고를 올리게 되는데, 이 때 계약을 한 적이 업는 타취업사이트에서 그 내용을 카피하여 채용공고를 올리는 경우가 생긴다. 그 과정에서 주소가 잘못 기재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입사지원자나 인사담당자 모두 피해를 입는 경우가 생긴다. 무엇이든 철저한 확인이 가장 중요하다. 


7)정해진 양식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나의 이력서가 다른 지원자의 이력서보다 눈에 띄는 것은 좋다. 하지만 너무 튀면 까다로운 인사담당자들의 레이다에 걸리는 게 아무래도 많아진다. 자신의 강점을 서류로 드러낼 수 있는 부분도 있고, 면접에서 드러낼 수 있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면접에서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너무 튀는 서류 때문에 잃는다면, 억울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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